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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옆에 살자. 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삶】 구좌읍_송당리
 

한정된 곳에 구속된 자유롭지 못한 삶은 이젠 가라! 난 이제 자유로운 영혼이다.
 

바다가 일상적으로 흔한 곳에서 난, 호숫가 옆에 산다. 나에게 바다는 그냥 잦고 그저 많은 하나의 풍경. 아직도 바다는 내게 짜다! 졸라~~
 

지구상에 널리 존재하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결합물인 물(水)은 모두 두 가지. 짠거와 안짠거로 나뉜다.
 

짠거는 바다에 있어 해수(海水)라 불리고, 안짠거는 육지에 있어 육수(陸水)라 불리운다. (여기서 육수는 내가 여름에 주로 많이 흘리는 그 육수가 아니다. 주의하자!)
 

짜든 안짜든 물에는 생명이 존재한다. 해수에 사는 녀석은 값이 비싸고 맛이 풍부하다. 육수에 사는 녀석은 값이 비교적 싸고 맛이 넉넉하다.
 

내가 짠거에 살던 안짠거에 살던 물과 낚시는 필요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양쪽 어디에 있던 낭만과 세월을 낚는 것에는 늘 자유로움이 함께한다.

 
누구나 물을 곁에 품고 살며, 낚시를 하는 모습을 한번쯤은 상상을 해 보았을 것이다. 늘~ 물과 낚시는 동경의 대상이다.
 

물은 짜던 안짜던 인간의 심신을 편하게 하고 이롭게 한다.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물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
 

내가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물을 곁에 품고 살아가는 것. 물을 곁에 품어야 인간은 평온함을 느낀다.

 
오늘은 이 짠거와 안짠거 중에 안짠거를 주제로 얘기를 이어 나가도록 한다. 안짠거를 곁에 품고 사는 모습을 상상하여 동경하며...!

 
내 집앞 호숫가엔 언제나 물이 가득차 넘실거린다. 요녀석은 부드럽고 곱게~ 자꾸 움직인다. 이 광경을 보고 있자면.. 일단 그냥 좋다.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보았던 그림이 아니던가. 누구나 한번쯤은 그려 보았을 이미지가 아니던가. 졸라~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우리 땅에서는 그게 가능하다.

 
좀처럼 보기드문 풍경의 중심에 있어 본 적이 있었던가? 졸라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그게 가능하다. 이렇게 난 송당저수지 앞에 서 있다.
 

내 집앞 호숫가엔 오름이 참 많다. 그냥 물만 곁이 품었다면 이런 감흥은 없었을 것이다. 오름과 물이 발산하는 풍경의 조합은 너무나 평화롭다.
 

내 집앞 호숫가에 걸쳐진 오름을 보고 있자면. 마음에 깊이 느끼어 일어나는 흥취에 취하는 듯 하다. 오늘도 난 마음이 고요하다.
 

짠거던 안짠거이던 물이 주는 뷰 포인트는 있다. 어느 곳이든 간에 훤히 잘 보이는 곳이 최고. 그곳이 프리미엄 자리. - 이 하 생 략 -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접속하세요.

#리치맨블로그 http://blog.daum.net/harkgygy/1453

#리치맨_유튜브채널 https://youtu.be/C03WHUkCr84
소재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크고 웅장하게 등장한 송당저수지를 곁에 품고 있다. 마을과는 조금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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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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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전 1,371㎡(415평)
매매가 3억3200만원(평당80만원)
등록자 리치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