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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나에겐 장애가 있다. 「선택장애」 제주시_애월읍_어음리.
“살 것인가? 말 것인가? 땡길 것인가? 빨대를 꽂을 것인가?”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다. 이거~ 졸라 헷갈리네~
굳이 헷갈리지 말자. 오늘은 우리땅을 구입 할 지 말 지에 대해서만 고민하면 될 듯하고, 땡길지 빨대를 꽂을지에 대해선 추후에 결정을 해도 된다.
아무리 산세가 깊고 과거 사람 살곳이 아니였더라도 지금은 저렇게 아름다운 변화를 해오고 있다. 이곳은 현재진행형인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급하다 먼저 얘기를 했고, 급한 만큼의 성의를 보인 가격도 제시를 했다. 물론 부동산이라는 것이 권장소비자가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적정한건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현실을 파악하고 인지하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고 그리 어렵지도 않다.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수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어떻게든 가격에 대해선 쉽게 확인하고 인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택하고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가격이 아니라면 뭐가 문제인가? 그래~ 알고있다! 상수도와 묘님 1기 일 것이다. 묘님에 대해선 간단명료하다.
가려라~ 자손과의 협의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지금은 가정일뿐.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들어가야 한다.
협의가 안된다면 그냥 나무 심어 가릴 생각을 하고 가자. 그래봤자 2천평에 극히 일부인 27평도 아니된다.
상수도를 땡길 것인지 빨대를 꽂을 것인지 단순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 낫다. 상수도를 땡기는데 돈이 들어가는 것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
그럼. 더 이상 보지 않고 창을 닫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봐서 뭐할건데?” 몇 년전 담보감정가격만 6억원이 넘는 땅이다. 실제 대출도 약 3억원 가량을 사용중에 있다.
급하다 해서 성의를 보인 가격도 5억2110만원(평당27만원)꼴이다.
5억원이 넘는 땅을 구매 하면서 상수도 땡기는 비용 맥심2천만원에 고민스럽다면 굳이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안녕히 가세요~”
-이 하 생 략-
자세한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접속하세요.
리치맨블로그 http://blog.daum.net/harkgygy/1468
유튜브채널 https://youtu.be/wA7tX4Wvt3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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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어음2리 마을 남쪽. 2개의 자연부락 위로 새로이 형성되고 있는 신흥마을과 가까이 있다. 지금 이곳은 앞으로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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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목 |
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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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농사짓는 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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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용도 |
달라졌다! 상수도까지 불과 300m거리.
땡길 것인가? 빨대를 꽂을것인가?
ㆍ현존하는 주택의 품목은 다 어울린다.(전원,농가,타운 등)
ㆍ상가를 섞은 후 카페나 PUB 등은 글쎄? 자신있음~
ㆍ숙박시설 답이 좀 보인다. 펜션, 민박, 게스트하우스
ㆍ돈 없거나, 더이상 지출 싫다면 농업기술발전이바지
ㆍ가격을 봐라. 굳이 말하면 입만 아프다. 진정한투자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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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임야 6,380㎡(1,930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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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가 |
5억2110만원(평당2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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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리치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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