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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모든걸 내 발 아래 두는 황홀한 경험을 해보자. 난 지금부터 순간을 지배하는 우월한 공간자】 애월읍_애월리.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 발 아래 둔 다는 것은 발가락이 짜릿~ 짜릿해져 쫄깃해지는 특별한 순간이다.

 애월읍 애월리에 있는 우리 땅은 우월한 공간이라 정의 할 수 있는 곳에 있다. 당신이 사업자이던 개인이던 관계없이~ 이미 시작부터 남들과는 다른 우월함을 지니고 출발을 할 수 있다.

 고내봉오름과 과오름 사이의 공간은 약 1.15㎞. 그 공간에서 애월항이 있는 바다까지는 마치 산과 산 사이에 깊숙이 패어 들어간 듯한 협곡과 같다.

 가파른 경사도가 존재하고, 극단적인 오름과 내림이 반복되는 지형의 형태를 띠고 있다. 당연히 이런곳의 가장 높은 자리는 확 트인 시야에서 자유로울 수 밖에 없다.

 고내봉오름과 과오름 사이의 공간 약 1.15㎞ 에는 극닥적으로 치명적인 풍경을 볼 수 밖에 없다. 이곳에선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내 발 아래 둘 수 있다.

 꼭 우리 땅이 위치한 이곳이 아니더라도 1.15㎞ 안에 있는 땅이라면 재지 말고 무조건 구입을 해도 좋을 것이다. 그곳은 모두 경치가 지나치게 아름답다.

 실제로 1.15㎞ 반경은 전원주택지로 숙박시설부지로 또는 갖가지 용도의 땅으로 인기가 상당하며, 물건도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 곳이다. 그러니 눈에 보이면 무조건 계약금부터 질러라~

 우리 땅 인근에 절대지존이라 말하는 동산진 곳 가파른 절벽은 낭떠러지와 같은 굴곡이 난무한다.
“뭐야~! 사람 못 살 곳이란 거냐 뭐냐~?” ㅋㅋ 절대 아뉘쥐~ 졸라 조취~

 가파른 절벽과 낭떠러지 그리고 굴곡이 난무하는 지형을 이루고 있지만 그런 곳에도 안정적으로 동산진 곳은 존재한다. 원래 절벽위에 땅은 평평하기 마련.

 영화 같은 것을 봐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평평한 곳을 주인공이 막~ 도망가다가 갑자기 절벽이 나와 떨어지잖아~” ^^ 극닥적인 절벽과 평지는 상호 비례한다.

-이하생략-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접속하세요.

#리치맨_블로그 http://blog.daum.net/harkgygy/1469
소재지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일주도로 남쪽 과오름과 고내봉 오름 사이 범접 할 수 없는 절대 동산이 존재한다. 그 곳은 가파른 절벽과 굴곡이 난무한다.
지목 과수원, 도로
현황 농지
추천용도
ㆍ주택사업부지(타운하우스,전원주택단지,동호인주택단지 등)
ㆍ숙박업사업부지(펜션,농어촌민박,유스호스텔,리조트 등)
ㆍ택지조성사업부지(대지,전원주택지,창고,물류단지 등)
ㆍ투자용부지, 비축용부지(몇 년만 버텨라~ 꼭 봄날은 온다)
면적 모두 4개의 필지로 구성. 3개 필지 지목 과수원, 1개 필지는 도로이다. [과1,269㎡(384평)] + [과5,236㎡(1,584평)] + [과1,736㎡(525평)] + [도로면적 2분의1 339㎡(102평)] = 도로지분포함 8,580㎡(2,595평) = 도로지분제외 8,241㎡(2,493평) 도로지분을 제외한 8,241㎡(2,493평) 대해서만 값을 매겨 매매금액을 정함. 도로지분 339㎡(102평)은 그냥 꽁
매매가 20억원(평당80만2300원꼴)
등록자 리치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