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매물에 관한 정보와 생각 

【제주도 평화로. 가장 원초적인 제주를 만난다. 애월읍_상가리】
바다속에서 화산이 분출하고, 용암이 흐른 후 굵어져~ 땅(Land)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

 이곳은 태초의 가장 원초적인 제주도를 정확하게 눈으로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 생각해도 된다. 

 

 끝도 없이 펼쳐진 초지의 들녘을 바라 보고 있으면, 비로소 오랜 기다림 끝에~ 처음으로 진짜 제주도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분은 좋고 좋더라!~ 

 대정읍 방향→ 제주경마장을 지나→ 원동교차로. 이곳은 「해발고도 430M」. 예전엔 사람 살 곳이 아니라 여겼던 곳. 

 농사가 JoL Ra~ 안 돼서 촐밭으로 밖에는 사용할 수 없어, 소나 말의 먹이인 목초를 주로 키우던 곳이였다. 

 농업활동이 공격적으로 이루어졌던 해발고도 300M 이하에는 소나무와 삼나무 등이 분포하는 인공림(林)이 주를 이루고 있고~ 

 공격적인 농업활동을 할 수 없었던 해발고도 400M 이상은 난대림 지대로 천연림(林)이 형성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초지와 들판이 들녘을 이뤄 널 부러져 많은 것이다.

 저~아랫것들은 인공적인거~ 우리 윗것들은 자연적인거~먹고살게 너무 많아진 요즘, 당신은 어디가 더 좋겠는가? 저~ 아랫것들인가? 여기 윗것들인가? 

-이 하 생 략-

자세한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접속하세요.

#리치맨_블로그 http://blog.daum.net/harkgygy/1470